최고의 벌크업 경구제 디아나볼(Danabol) 리뷰

디아나볼(Dianabol) 10mgx100tap

Oral Anabolic Steroids Dianabol

디볼로 잘알려진 경구용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인 디아나볼은 본래이름이

메탄드로스타놀론 (Methandrostanolone) 입니다. 1960년대 미국 올림픽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도핑테스트가 실시되기 전까지

수십년간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디아나볼은 운동선수의 근육량증가와

경기력향상을 위해 사용되어온 검증된 경구용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입니다

디볼(Dbol) 은 테스토스테론의 유도체에서 파생되었기때문에 그 본질은

테스토스테론이며 차이점은 1-2번 이중탄소결합과 간에서 파괴되지 않도록

메틸화 되어있다는것 뿐입니다. 첫번째 1-2번 분자의 이중탄소결합은 방향족화의

원인이되어 수분보유를 높이며 이로인해 사용자는 초반부터 폭발적인 증량과

액션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민감한경우 단 3~4일 만에도 강력한 펌핑감과

사이즈가 커지는것을 느낄수있을정도로 디볼의 액션은 빠른편입니다.

두번째 수분보유는 이것이 싫은경우 위니나 아나바를 사용하면 되는것이며

수분보유가 단점이 아닌 벌킹을 목적으로 사이클을 시작하는 사용자들에겐

꼭 필요한 부분일수도 있으니 자신의 목적에맞게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위 그래프에서 볼수있듯이 디볼은 아쉬운점이 다소 보이는 근육강화제 입니다

이런이유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보디빌더들은 체지방 감소효과와

유지력이 강한 아나바(Anavar) 를 함께 스택하여 위 그래프에서 부족한 별점을

충족시켜 시너지효과를 얻습니다. 물론 디볼이 수분보유가 높기때문에 그효과로

단기간 체격이 커져보이며 디볼을 복용중단시 정체되있던 수분이 배출되면서

사이즈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것을 근손실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중급자만 되더라도 디아나볼의 수분보유를 이용하여 중량을 다루고 부상을

예방하며 근육량증가에 큰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사이클중단후 손실되는건

대부분 수분이니 근육과 수분이 다르다는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Dianabol 은 벌킹사이클에만 사용되며 주사용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함께

사용될때는 일반적으로 테스토스테론 에난데이트 (Testosterone Enanthate)

이퀴포이즈 (Boldenone) 데카듀라볼린 (Deca durabolin) 등과 함께 사용되며

경구제로만 구성한 사이클을 진행할때는 일반적으로 아나바(Oxandrolone) 와

함께 6주간 진행합니다. 평균적인 복용량은 하루 30~75mg 범위이며 가장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진 복용량은 하루 40~50mg 정도입니다. 브릿지로 활용

될경우 HPTA(성기능) 억제없이 하루 10mg 의 아리미덱스 (Arimidex) 와 함께

사용하여 에스트로겐으로 인한 수분정체를 상쇄시키며 안정적인 유지를 도울수

있습니다. 디볼의 반감기는 4~6 시간이며 일반적으로 오전과 오후 운동전 등으로

나눠서 고르게 섭취해줍니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근육량 증가에 큰 효과가

존재하지만 건강에 위협이되는 부작용또한 존재합니다. 따라서 아무나 사용해선

안되며 부득이사용시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부분은 소통가능합니다

Primo119